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6화 (문단 편집) ==== 리더 예인에게 닥친 일 ==== 뭔지는 모르겠지만 불길함을 느꼈다는 미주. 무슨일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는 지수. 한편 예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울림의 매니지먼트팀 이정욱매니저. 예인은 전에 볼 수 없었던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눈도 못마주친다. 매니저는 예인에게 일일 리더로서 있었던 하루가 어땠는지 소감을 묻는다. 리더로서 하루는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웠다고 대답하자 예인을 호출한 목적을 얘기한다. 매니저는 대표님이... 라는 말을 꺼내고 예인은 더욱 더 긴장한 모습을 모인다. 한편 대기중인 멤버들은 서서히 불길함을 느끼게 된다. JIN은 느닷없이 예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혼나는거 아니냐며 불안해 하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라 모를리도 없고 지금와서 혼날일은 아닐거다 라며 각자 생각에 잠긴다. 지애는 혹시 일일리더로서 하루동안 멤버들의 실수등에 대해서 덤터기를 쓰는건가 하는 의견을 밝힌다. 그리고 이어지는 과거의 기억들에 JIN은 급기야 행사전에 햄버거를 먹었는데 그것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지만 식사대신에 먹은거라 아니라서 기각. 아무것도 모른체 불안함에 떨면서 시간만 보낸다. 그리고 다시 예인과 매니저는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그대에게' 활동이 끝난상태에서 그동안 고생했다라며 입을 연다. 멤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감이 안잡히는지 온갖 상상을 한다. 급기야는 이성을 상실하는 단계까지 가고 예인을 외치기 시작한다. 드디어 돌아온 예인은 언니들을 부른다. 멤버들의 시선이 예인에게 집중되고 예인은 좋은 소식이 있다고 입을 연다. 그러나 불신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멤버들은 각자 한마디만 하는것 같은데 오디오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예인은 멤버들을 조용히 시킨뒤에 매니저에게 전달받은 소식을 멤버들에게 전달하는데 내용인 즉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의미로 소원을 한가지 들어준다는 것. 단 현실성 있고 타당한 사유가 있는 소원만 들어준다고 한다. 리더로서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맏게 된다. 그래도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않아서 춤까지 추는 예인. 아직까지는 해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